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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야설 여친 노래방썰 - 11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동의민족 댓글 0건 조회 17,444회 작성일 25-01-24 04:25

본문




여친 " 씨발.. 그만해.. 머하는거야 "


현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석이는 여친의 말에 아랑곳하지않고 이미 문을 잠궈버렸었기에


여친의 몸? 가슴 보지 팬티를 걷어제끼고 계속해서 만지고 있었고



자신의 바지를 발목까지 내려버기로 여친의 얼굴을 좃으로 내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여친은 현석이가 어떤의도에서 그러는지 뻔히 눈치 챘었고


무엇을 원하지는 알았지만 현석이의 좃을 빨기 싫어했었고


문이 잠기고 강하게 현석이가 원했지만 완강히 계속 거부하며



싫은내색을 내 빛추었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의 힘을 감당할수도 없었지요


현석이의 강한 힘으로 머리를 짓누르니 결국엔 현석이의 좃이 입술 주위로 닿았습니다




여친 " 헉헉.. 씨발.. 내 입에 들어오면 끊어버릴꺼야 씨발... "




여친은 평상시완 다르게 진짜 엄청나게 완강히 거부를 하는게 느껴졌었지만...




뒤이어 현석이의 말에 어쩔수없이 완강히 거부하던 입술이 벌어지며 이내...


현석이의 좃을 입안 깊숙히 받아들였습니다




현석 " 씨발... 니 얼굴나온사진들 **에 노모로 다 올린다 어쩔래? "




여친이 순진했던게 설사 현석이가 그렇게 나온다해도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데


... 여기서 순진하다는걸 알수 있을듯 하네요...





그렇게 여친의 입안 깊숙히 현석이의 좃이 박히면서 본인 의사와는 다르게


자신도 모르게 그걸 흡입하며 빨고 있던 자신의 모습을 여친은 뒤늦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잠긴문을 여는듯한 상황을 여친은 제일 먼저 눈치챘었지만.. 모른척했었고



현석이는 제가 문을 열려는 듯한 상황을 눈치채고는 여친에게 말합니다



현석 " 저새끼 문잠귄거 알고있어 과연 어떻게 나올까? "




여친은 제 성향을 알고 있었지만 설마 이 상황에서 어떻게 나올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며


그걸 확인해 보기로 결정을 하였는지 제가 문앞에 있는걸 알고 있었기에


다음과 같은 말들을 하더군요





여친 " 츄르릅.. 저새끼 신경쓰지마.. 그냥 박아줘.. 박아버려.. "


현석 " 뭐....뭐뭐ㅓ라고??? "



여친 " 박아 박아봐.. 씨발.. 니가 남자새끼냐.. 이ㅏ렇게 했으면 따먹어야지 빨리... "








전 룸안 문이 잠귄뒤 문을 열려고 살짝 돌렸는데 잠귄걸 알아채고 어떻게 할까


생각중에 룸안에서 여친의 비명과 같은 소리들이 들려오면서


어떤말들인지 단번에 눈치를 챌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찌질이 성격도 있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 네토적인 부분이 있었기에


현석이가 싫긴하지만.. 여친의 원하는듯한 말을 들으니 좃이 꼴리더군요





여친 " 야 씨발.. 나 먹고싶냐?? 그러면.. 문열고 저새끼 있는자리서 따먹어봐


왜 자신없냐? 이 씨발새끼... "



현석" 햐.. 이년봐라? ㅋㅋㅋㅋㅋㅋㅋ "




현석이는 자신의, 좃을 빨아대면서 할말다하는 여친을 보며 어이가 없었고


술도 취했었기에 모든것을 다 할수 있을거라 생각됬었고


내가 있는자리에서 여친을 따먹을수 있다는걸 보여줄수 있다고 확신했기에


여친의 얼굴을 다시 들어올리며 바지를 입었고


뒤이어 문을 열으려 나갔습니다





전 무슨일인지 알수가 없었고 대충 눈치만 챘었지만 원체 찌질이 성향이었기에


아무런행동도 못한채 그 상태로 문을 열며 문앞에 있는 절 현석이는 봤었습니다





아마도 자신이 어떤행동을 여친에게 했었다는걸 제가 눈치 챘을걸로 생각되리라 보이지만


저의 찌질한성향때문에 현석이는 처음에 문을 열었을땐 살짝 놀랜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저의 모습을 본뒤 어떠한 자신감을 가진듯 보였었습니다




현석 " 야.. 술 시켰어? 문앞에서 뭐해? 먼소리 들었냐? "



나 " 으응.. 수..술.. 시켰지... 뭐?/ 뭔소리.... 뭔소리? "





현석이는 제 목소리와 제가 하는 말들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이 생긴듯 웃어보였고


밖에서 뭐하고 있냐는식으로 놀리는듯한 목소리와 함께 룸안에 들어오게 했었습니다



룸안에 들어가니 여친은 저를 보는눈이 뭔가 좀 그랬었고



현석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이어갔습니다





현석 " 야 이 새꺄... 너 룸안에 나랑 제수씨랑 둘이 둘래???? "


나 " 응?? 무슨소리야.. "




현석이는 나보고 들으라는식으로 여러가지 말들을 이어갔습니다



친구니까 이런말한다고 그러면서 원래 여친을 혼자 두는게 아니라는식으로 말을하며



장난반 식으로 말을 이어갔지만 만약에 자기가 내 여친을 헤꼬지 할려고 했으면


어쩌겠냐는 식으로 말을 했는데 그말을 하면서 현석이의 옆에 여친을 꿰고 앉아 있었지만


왜 옆에 있냐는 식으로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석이는 그말과 동시에 한손으로 여친의 엉덩이를 홀복이 원피스로 되어있었기에


엉덩이쪽에 있는 홀복끝부분을 들어올렸고 그 안에 당연히 팬티가 보이지만 그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더군요



물론 전





저.. 현석 여친



이렇게 있었기에



여친의 뒷모습과 아랫부분은 안보였지만



현석이의 손이 바삐 움직인다는걸 눈치 챘었고 마찬가지로 여친의 홀복을 올렸었기에 아무리 앞부분을 가린다 했지만



서서히 여친의 보지가 있는 팬티부분이 보여지며 슬며시 뒷쪽이 올라가는걸 알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번에 눈치를 챌수가 있었던 부분은....



여친의 팬티속 엉덩이를 만지던 현석이의 손이 점차적으로 거칠게 만져지면서


흥분으로 인해서인지 엉덩이부분에서 허벅지쪽으로 옮겨지면서 안쪽으로 옮겨지는게


보였습니다


팬티안이지만 이미 원피스는 제가 옆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친의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여질정도로 홀복 원피스가 걷어져 올라갔었기에 알수가 있었습니다



여친은 계속해서 저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지만 전 모른척 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현석이는 제가 전혀 모른다는걸로 보여져는지 제가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친의 엉덩이 허벅지 그리고 결국엔 팬티보여졌었는데 팬티속안에 손이 넘어와


여친의 보지근방인지 보지속인지는 모르겠지만 애무하는게 보여졌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말을 이어가더군요




현석 " 이새끼야 제수씨 혼자 두는건 아니야 내가 흑심풀고 니 여친 따먹을려고 하면 어쩔라 그러냐 "




나 " 하하.. 설마... "




여친 " 아... 흐읍...,.. 오빠.. 나뻐.. 나... 현석오빠한테... 빠지면..(아흑..) 어....어떡하..할려구... "







여친은 제가 있는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석이가 애무를 가하자.. 저한테 투정되는 말투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현석이의 손에 의해 그리고 보여진다라는 생각때문인지....



이미 여친은 제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단번에 알고 있는듯 보였지만 그런상태여도


제가 아무런 말을 안하고 모른척하기에 여친은 이제... 더이상...




언제까지 제 눈치를 보기 싫었고 이렇게까지 대놓고 보여주는데도


제가 아무런말을 안하고 그러니 짜증이 나는지.. 화가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언제까지 모른척하는가 궁금하기도 하는지.. 저를 계속 시험대에 오르게끔 할려는지



아무리 싫지만 저의 성격을 고칠려는지 아니면 어떠한 느낌에 계속 느끼고 싶은지..


저도 전혀 감을 잡을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현석이가 그렇게 행하는동안 제가 본다는걸 느끼면서도 아무런 제재는 커녕


오히려 즐기고 있다는걸 제 자신이 느끼게 된거였습니다




그렇게 여친의 팬티안 보지속인지 근방인지 현석이가 애무를 계속해서 해가며



여친의 입안에선 헐떡이는 숨소리들이 나오긴했지만 참으려는게 보였었고


현석이 역시 이런 흥분감 떄문인지 여친을 자신의 무릎위로 앉게 하더군요






현석 " 너 이새끼야 내가 만약 나쁜맘 먹고 그러면 어쩔라 그러냐 이렇게 제수씨를 내앞에 올리고


제수씨 괜찬죠? 이새끼 버릇고쳐야되니까 ㅋㅋㅋㅋㅋㅋ "






현석이는 저를 위한척 하며 자신의 무릎위로 여친의 허리를 감싸며 올리더군요



물론 여친의 아랫도리가 현석이의 좃부분 위로 올라가면서 홀복입은 원피스는 당연히


팬티윗부분이 보여지는건 당연하고 아랫배까지 올려지더군요



한가지 위안삼을만한건.. 아직까진 여친의 팬티?가 보인다는겁니다



그말은 팬티는 아직까지 안벗기고 팬티위로 여친의 보지를 느낀다는거겠죠?






그런데 제 눈엔 여친의 그런모습만 보였는데 먼가 이상해 현석이의 모습을 봤는데


현석이는 바지가 벗겨진상태로 팬티만 입고 있었습니다



말을 중간에 끊었지만 뒤이어 현석이의 말들이 들려왔습니다




현석 " 난 원래 이런데서 바지입고 놀지를 못해 근데 너 버릇고칠려고 지금 그 상황을


보여줄께 나 원래 바지안입고 놀아 "





현석이는 여친이 무릎위로 올라오기전에 이미 바지를 벗어버리더군요


그걸 말릴수도 없었고 현석이의 말에 당연하다시피 느껴질수밖에 없었습니다



여친 역시 노래방서 수많은 경험을 해왔었기에...


현석이의 이런모습들에 놀라지 않았었고 당연하다고 느껴질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눈치를 볼수밖에 없었지만 이미 제가 어떠한 제재를 안했었기에


앞으로 어떠한일들이 벌어져도 과연 계속해서 제가 이런상태를 유지할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었고 끝까지 가보기로 마음먹은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미 찌질한모습으로 여러차례 그래왔었는데 지금와서


바뀔수도 없었기에 현석이가 하는 그대로 나둘수밖에 없었습니다



네.. 병신이죠.. 어쩌겠습니까...





그렇게 여친은 팬티상태로 골반까지 걸쳐진 홀복을 입은상태로


현석이의 무릎위 바지를 벗은 팬티 그것도 삼각팬티 쫘악 쬐여진


아무리 팬티 상태라 지만 현석이가 입은 팬티자체도 쬐여진 삼각팬티였고



여친역시 얇은 망사팬티를 입었었기에 엉덩이는 거의 맨살과 같았으며



그대로 현석이의 무릎위 팬티위로 걸쳐지더군요




현석이는 이미 좃이 꼴릴대로 꼴렸으며 이미 바지를 벗고 팬티상태로 봤을때도


좃이 얼마나 꼴렸는지 삼각팬티 앞부분이 엄청 딴딴하게 콜라캔정도의 좃이


빳빳이 세워진 상태였는데 그 위로 여친의 홀복이 골반까지 걷혀진상태로


팬티만 입은 아랫도리가 현석이의 비록 팬티지만 좃위로 끌어당기더군요





현석 " 아 씨발 니 여친 보지맛 쩌네 씨발.. 팬티입었는데도 존나 느껴져


어떻하냐? 딴놈들같았으면 바로 박아버렸어 근데 너 버릇고쳐줄려고 일부로 이래 느낌이 어떠냐? "





당연히 전 아무런 말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뻔히 어떤상황인지 눈으로 그 모습들을 봤었지만


못본척 했었죠



여친 역시 저를 쳐다보며 제가 아무렇지 않게 있으니 더 열이 받은듯 보였었고


오히려 현석이의 비위를 맞추는듯 하더군요




여친 " 아... 오빠꺼.. 느낌 좋네... 그래.. 오빠.. 어쩔꺼야.. 나 혼자두면 당할수도 있게써...아...아흑.. "




현석이는 여친이 저한테 말을 하는도중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으나 여친의 이런 말투에



흥분이 된듯 표정이 변하더군요




그러면서 여친의 엉덩이를 제 앞으로 들더니.. 자신의 좃을 팬티 왼쪽 사이로 꺼내들었습니다



현석이의 좃은 생각보다 꽤 커보이더군요



그 상태로 맨살의 좃위로 여친의 엉덩이를 다시 내리고 비록 팬티 위지만 보짓근방을



부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친 자신도 모르게 약간의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더군요



하지만 여친 역시 술을 먹었고 설마 이렇게까지 현석이가 맨살로 자신의 보지근방을 공략을


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이미 그 느낌 자체는 맨살로 부비는듯한 느낌과 같았고


현석이는 맨 자지로 여친의 팬티위 보짓근방을 자극 시켰습니다






현석 " 그래.. 이새끼야 너 그러다 니 여친 딴놈들한테 수없이 돌려질수도 있겠어 "



여친 " (아앙.......) 흐읍.. 나...지금.. 기분좋아... 당할수도 있는데.. 당하고싶어지게끔 만들꺼야 ? "






전 역시 아무말도 할수 없었고 못본척하며 술만 계속 마셨었습니다



현석이는 그런 저의 모습에 더욱더 용기가 생겼는지



저한테 여친과 같이 짝짝꿍 되어 공격적인 말들을 하면서 뒤이어 여친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더니



팬티를 허벅지 중간까지 벗겨내리고는 이내 맨살의 보지 근방을 자신의 좃부분에 맞추어 내렸습니다





여친 " (아흑... 아... 뭐....뭐야,... .아흑... ) 뭐....뭐야... 으응??? "




제가 들릴까봐 여친은 신음소리를 참은듯 보였지만 이미 저한텐 들렸었고 뒤이어 무언가 호기심에 찬 목소리로 제가 들으라는듯이


말을 이어갔습니다






다행히 현석이는 좃을 여친의 보짓속에 쑤셔박은게 아닌 보지입구를 좃 기둥부분에 엉덩이를 잡으며 내렸습니다


하지만 원체 크나큰 현석이의 좃 기둥부분이어서인지 여친의 보지입구엔 흥건히 애액들로 감쌌습니다






현석 " 야.. 막말로 너 그러면 내가 니 여친 따먹을수도 있겠어.. 니 여친 모르겠는데 보짓물 엄청 많이 나올것같아.. "



여친 " (으응... 하악.. 아흑.. ) 흐읍.. 뭐...뭔소리해... 울...,오빠야빼곤.. 아...안나와... "




여친은 역시 제가 들으라는 식으로 말을 하지만 이미 현석이한테는 자신을 흥분시키는 말로 들려질수밖에 없더군요




여친의 흥건한 물들로 아래서 움직이지 않아도 기둥부분에 여친의 엉덩이가 슬며시 자신도 모르게 움직여졌습니다




현석이는 그런부분을 놓치지 않고 느껴지는 그대로 말을 이어가더군요





현석 " 씨발 니 여친 안따먹을만한 남자들 없을꺼다.. 거기다 만약 보지까지 명기라면 대놓고 따먹을껄? "





결국엔 현석이는 못참겠는지.. 제가 옆에 있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여친의 엉덩이를 위로 치켜들었으며 그래도 조금은 걸쳐져있는 홀복밑부분을 제가 보던말던


허리부분까지 한손으로 올렸고



물론 앞에서 보이는 것은 뒤에서 허리까지 올렸지만 앞엔 팬티가 내려가져있는게 뻔히 보였고


여친의 아랫배부분까지 쉽게 배꼽이 보여질정도로 올려지는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여친의 올려진 엉덩이 아래쪽에선


한손으로 자신의 콜라캔정도 크기의 좃을 잡고 귀두부분으로 여친의 보지입구에 맞추고서는


앞뒤 안기로 그 상태로 양손을 여친의 엉덩이 골반부분을 쥐어잡고는




제가 있다는걸 생각도 못하는지 사정없이 좃뿌리까지 내리며 박아버리더군요





여친 " 아흑.... 아아앙.. 뭐...뭐야,..... 크흐읍... "




이젠 여친의 신음소리가 참을려는게 아닌 무언가의 압박에 쑤셔지는듯한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렇게 여친의 보지부분에 귀두를 가져다 대었던부분이 깊숙히 박혀졌을때



현석이는 저한테 말을 하더군요





현석 " 씨발.. 내가 니네 커플때문에 별 쌩쇼를 다한다 오늘 교육시켜줄테니까 술좀 갖고와 "





전 이미 여친의 보짓부분이 옆에 있지만 단번에 보여졌었지만.. 모른척했었고



현석이는 이런걸 모르지만 여친은 보여진다는걸 알고 있었고



그런것들에 의한 흥분도 꽤나 크나큰 쾌감이었고 그런것들에 대한 저의 반응역시


없었기에 일단 버릇을 고칠려고 했었지만 막상 현석이의 좃이 박혀버리니



이거든 저거든 생각할 겨를이 없었고 눈이 풀린상태로 현석이의 말에



제가 일단은 나가기를 바라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랬었기에... 찌질이 성격과.. 네토성향때문에 어쩔수없이..



현석이의 말을 들으며 술을 가질러 다시 한번 나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몸을 일으키고 뒤돌아서자마자



현석이는 한손으로 여친의 엉덩이를 잡은채 다른한손으론 여친의 등을 밀며


테이블로 눕히게 하더군요







" 털썩.. 타악... 찰싹... "







뒤돌아서자마자 뒤이어 다음과 같은 소리들이 들려오기에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고개를 살짝 돌려봤었죠



그순간 여친의 엎드리며 얼굴이 제쪽을 향하며 눈이 저와 마주쳤었는데



여친의 흥분감과 쾌감에 젖은 눈이 풀린 표정이 보이더군요



입에선 자신도 모르게 한줄기 침이 길게 흘러나오는것도 보여졌었지만



여친은 엄청난 쾌감에 젖어 있는듯 보이더군요



비록 눈이 마주쳤지만 여친은 전혀 개의치 않아보이더군요




마찬가지로 현석이 역시 저를 전혀 생각도 안하고



여친이 테이블위로 털썩 눕혀지마자 양손으로 여친의 양엉덩이 골반부분을


꽈악 잡으며 제가 나가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여친의 보짓깊숙히 쑤셔박으며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여친의 입에선 쾌감에 젖은 신음소리들이 흘러나오지만



현석이는 개의치 않으며 쑤셔박았고 그런모습들을 전 쳐다보며


마찬가지로 현석이의 얼굴도 봤지만



현석이 역시 절 쳐다보고 있지만 이미 흥분으로 인해 전혀 안중에도 없다는듯이


보며 여친을 탐하고 있더군요





여친 " 아앙... 아흐윽.... 아...아ㅏ아ㅏㅏ.... 아앙... 자...잠깐... 그...그만... "



현석 " 씨발.. 뭐.. 어우 씨발.. 존나.. 좋네.. 어우.. 보지 존나 쪼이네 씨발... "




여친 " 아흑...앙.... 그...그만..아...하윽... 아...아직.. 우..울..오빠...이...이썽... "



현석 " 신경쓰지마.. 저 병신새끼.. ㅋㅋㅋㅋㅋ... "





물론 저한테 둘이 한얘기들은 귀에 쏙쏙 들어왔었습니다



하지만 ... 그 상태서.. 남녀둘이 짐승처럼 해대는데 제가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현석이의 모습으로 봤을때 제가 어떠한 말을 한다면 바로 즉각적으로


주먹을 날릴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석이의 얼굴을 보며 사정없이 쑤셔되는 모습들을 보며 여친의 쾌감에 젖은 신음소리들을 보며


그런것들을 뒤로한채 룸안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룸 밖에 있던 웨이터와 마주쳤었는데.. 웨이터 역시 방안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단번에 눈치 챈거 같았고 어이없게도 저한테 말을 걸더군요





웨이터 " 저 둘커플 아주 ㅋㅋㅋㅋ... 밖에서도 신음소리가 아주.. ㅋㅋㅋ "





전 저 안에 있는 여자가 내 여친이란걸 말을 할수가 없었고 웨이터가 하는말처럼 맞장구를 쳐주기 시작했습니다





나 " 아.... ㅋㅋㅋㅋㅋ 노래방 도우미인데 저번에 꼬셔서 술먹기로 해서 오늘 왔는데 바로 따이네욬ㅋㅋㅋㅋㅋ "




웨이터 " 아 어쩐지... 어디서 본거 같더라니... ㅋㅋㅋㅋㅋㅋㅋ "




나 " ???? 네??? 어디서 봤다구요??? "




웨이터 " 아 ㅋㅋㅋㅋㅋ 저번에 친구들이 노래방 도우미 돌렸다고 하더라구요 아까 처음에 왔을때 맞나 틀리나 했는데 맞네요 "




나 " ????? 친구들이 돌렸는데 어떻게 알죠? 저 도우미가 맞는지? "



웨이터 " ㅋㅋㅋㅋㅋ 이거.. 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그중에 있었던 사람이거든요 ㅋㅋㅋㅋ 신음소리들어보니 맞넼ㅋㅋㅋㅋ "






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 물론 여친이 노래방 도우미하면서 별의별일들 많이 있을거라 생각도 되고


실제로 돌려진경우도 몇번 여친이 겪었었지만... 이렇게 직접들으니 약간은 당황스러우면서도 흥분이 되더군요





나 " 아 좋은경험 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웨이터 " 근데 웃긴건 돌림빵보면서도 이년이 존나 느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쌀때 보지안에 싸달라고 애원을 ㅋㅋㅋㅋ "



나 " 네??????? "




보지안에 싸달라고 애원했다는말에 약간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친은 자신이 모르게 당했다고 돌려졌다고 그랬는데 제가 생각한거완 다르게



웨이터 말만 들었을땐 정신이 있는걸로 보여지더군요




자신도 보지안에 싸서 괜히 꼬일까봐 안쌀려고 했었는데



쌀려고 할때 신호가 와 뺄려고 하다가 여친의 양다리가 자신의 엉덩이를 감싸며


깊숙히 박히게 해버려서 어쩔수없이 보짓깊숙히 싸버렸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여친이 여기에 왔을때 긴가민가했는데 홀복을 보고 어느정도 눈치 챘는데


밖에서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귀를 귀울여보니 현석이의 좃이 여친의 보짓속에 박히면서 신음소리가 흘려나왔는데


자신이 박았을때랑 비슷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기에 단번에 알수가 있었다고 하덥디다





그러면서 웨이터가 저한테 좋은걸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뭐지? 하면서 전 웨이터를 따라갔습니다



카운터 옆을 지나 방안으로 들어가니



tv가 많이 있었고 그중에에 여친의 숨을 헐떡이는 모습들이 보여지는 tv도 있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이 온라인상에서 이런 몰카들을 올리는 작가라는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저번에 여친을 따먹을때는 그냥 놀러 갔던 노래방에서 우연찮게 따먹은거였는데


그때 이렇게 영상을 못남겼다고 하더군요


물론 폰으로 영상을 찍었었지만 라이트를 안킨상태였기에 어두컴컴한 상태서


여친의 신음소리만 잔뜩 들리고 모습은 안보였다고 하더군요




근데 TV속의 여친모습은 어찌나 섹시하고 섹끼가 흘러넘치며


신음소리가 민망할정도로 웨이터와 둘이 있었는데 방안에 울려퍼지더군요



그리고 중요한건 이 웨이터가 얼마나 몰카를 쓰는지 모르겠는데


여친의 모습들이 아주 선명하게 상세히 눈썹하나까지 정확히 보이더군요




전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고


여기서 어떻게 할까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뒤 흔들어 됬습니다






" 아....아앙.... 그.....더... .. 오빠...오빠... 아...ㅏ....아흑... .... 아앙.... "






이건 진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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