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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야설 근친 그리고 스와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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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동의민족 댓글 0건 조회 9,093회 작성일 25-01-20 22:37

본문

근친 그리고 스와핑(근친 시리즈 열하고 하나)근친 스와핑(근친 시리즈 열하고 하나)


난 27세의 건장한 청년이며 직장인이다.




그런데 나에게 한 가지 누구에게도 말을 못할 고민이 있었다.




난 이상하게 아무 여자하고나 섹스가 안 되었다.




처음에는 여자만 보면 좆이 서지만 한참 열을 내어 펌프질을 하다 보면 이상하게 내 좆이 스르르 죽어버렸다다.




그러니 나의 외모와 언변에 반하여 좋아한다는 여자가 생겨도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었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봤으나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니 문제는 더욱더 컸었었다.




정신과 치료를 한 번 받아보라고 의사는 권유를 하였으나 솔직히 정신과 치료라고 하면 뭔가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무시를 해 버렸었다.




혼자서 자위를 할 때도 그런 현상이 계속 발생을 하자 난 이거 야단났다는 마음이 생겨 이번에는 야한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해 보았으나 결과는 마찬가지 현상이라 누구에게 말도 못 하고 혼자서 애간장만 녹이고 있었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마침 부모님들이 해외여행을 가고 직장에 다니는 여동생과 나만 집에 있게 되었다.




“오빠 왔어? 한잔 할래?”여동생 혼자서 청승스럽게 맥주잔을 비우고 있다가 내가 들어가자 잔을 주며 권하였다.




“좋지”퇴근을 하고 출출하던 차에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난 여동생과 마주 앉아 맥주를 마셨다.




“그런데 너 무슨 애가 남자친구랑 놀지 혼자서 청승이야?”하고 묻자




“휴~만나면 뭐 해?”하며 한숨을 쉬었다.




“아니 왜?”하고 묻자




“오빠, 우리 진실게임 하자”여동생이 뜻밖의 제안을 하였다.




“좋아 하자”웃으며 대답을 하자




“대신 여기서 알게 된 것 오빠와 나만의 비밀로 해야 해, 알았지?”뭔가 불안한 표정이 역력하였다.




“그래 그러자, 그런 너부터 해”하자




“오빠 여자 친구 있어?”하기에




“있었는데 안 만나”하자




“왜?”하고 물었다.




“...............”그러나 차마 그 이유를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어서 말해, 이건 진실게임이야, 어서”하며 부추기기에




“그래 좋아, 이상하게 여자 친구하고 섹스를 하면 처음에는 서 있다가 한참 하다 보면 그냥 죽어버려”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어머 그럼 어떻게 해?”하기에




“이젠 내 차례다, 넌 남자친구하고 왜 안 만나고 이렇게 청승을 떠니?”하고 묻자




“실은 남자친구와 만나 나 역시 섹스를 하는데 이상하게 흥분이 안 돼”하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처음부터 안 되니?”하고 묻자




“어쩌다 가끔은 되긴 되는데 그게.......”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게 뭐?”하고 묻자




“..............”여동생도 곤란한 일이 있는지 대담을 못 하고 내 얼굴만 봤다.




“진실게임, 진실”하고 웃으며 묻자




“성한이 오빠나 오빠 생각을 하면 흥분이 돼”하며 얼굴을 붉혔다.




“뭐?”난 여동생의 말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성한이라면 큰아버지의 아들이니까 우리에게는 사촌오빠요 형님이었다.




그리고 내 생각을 하면 흥분이 된다고 하니 놀라지 않고 어쩌겠는가.




“나도 몰라 이상하게 오빠하고 성한이 오빠 생각만 하면 오르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해도 마루타 산태로 그냥 있어”하였다.




“야 그럼 우리 하지는 말고 팬티 입고 비비기만 할래?”넌지시 동생의 속마음을 떠봤다.




“그렇지만.......”하고 말을 흐리기에




“삽입만 안 하면 상관없잖아”하자




“좋아 그럼 팬티는 입고한다, 반칙하면 엄마아빠 오시기 전에 밥 당번 설거지 당번하기다, 약속”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기에




“좋아 약속”하고 난 여동생과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하였다.




“오빠 방에서 하자, 내 침대는 약해”하며 일어나기에




“그래 그게 좋겠다, 가자”하고는 여동생과 나는 내 침대로 갔다.




평소에도 풍만한 가슴이나 몸의 볼륨이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정말로 여동생은 군살하나 없이 미끈한 몸매였다.




“야 오빠 근육질 정말 좋다”여동생은 내 좆 밑의 허벅지를 만지며 웃었다.




“너도 여간 멋진 몸매는 아니다 뭐”하며 난 팬티만 입은 체 역시 손바닥만 한 팬티만 걸친 여동생 몸에 포개며 말하였다.




“피~ 이제 알았어? 매롱이다”하기에




“야, 어디까지 허용을 하기로 할래?”하고 묻자




“음~~~~좋아 입술 가슴까지는 허용한다, 어때?”하는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난 여동생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쪽~쪽~쪽”여동생과 나는 마치 미친 사람처럼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였고 비록 팬티 위이지만 좆으로 여동생의 보지 둔덕을 비볐다.




“오빠 좋아?”긴 키스 끝에 동생이 묻기에




“응 좋아 넌?”하고 묻자




“응, 나도 엄청 좋아”하더니 자기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빼더니




“이 봐, 이렇게 물이 나왔잖아”하며 웃었다.




“그래 많이 나온 모양이네”하고는 여동생의 손가락을 혀로 빨고는




“내 좆도 안 죽었지?”하며 더 힘차게 좆으로 여동생 보지 둔덕을 문질렀다.




“응, 오빠 아~흑 마구 올라”여동생이 갑자기 도리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나도 엄청 좋아 평소면 벌써 죽었을 건데 말이야”하며 난 여동생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여동생의 젖은 팬티 위를 좆으로 마구 비볐다.




“아흣, 하앗... 오, 오빠야... 하읏...”여동생의 호흡이 가빠졌다.




“쪽~쪽~쪽”난 여동생의 젖가슴을 입으로 빨며 또 한 손으론 마구 주물렀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여동생은 내 머리를 끌어안고 외쳤다.




“쪽~쪽~쪽……”젖꼭지를 빨면서도 난 여동생 보지에 좆을 쑤시고 싶었다.




그러나 명색이 오빠란 놈이 여동생과의 약속을 어긴다면 말이 되겠나 싶어 참고 가능한 한 여동생




보지 금이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을 상하로 움직이며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며 여동생 눈치만 봐야 하였다.




“엄마야...!.. 흑!... 오.....빠... 그...그만!...오빠 나 먹어 어서 내 마음 변하기 전에 먹어버려”여동생이 소리치며 팬티 앞부분을 찢었다.




“정말?”하고 나 역시 팬티 앞부분을 찢고는 여동생 보지 금을 따라 움직이다가




“애~잇, 푹”내 좆이 여동생 보지에 아주 깊이 박혔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이미 얼마나 많은 물을 흘렸는지 질퍽였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여동생은 대 등을 끌어안으며 소리쳤다.




“퍽..퍽..퍽...철퍽....퍽...벅....”난 내 좆이 다른 여자들과 할 때처럼 죽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엄마!... 엄마야!”여동생은 천천히 하는 펌프질에도 죽는 시늉을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난 점점 속도를 올렸다.




“아흣, 하앗... 하읏...”자궁에 좆이 닿으면 동생은 몸을 떨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좋니?”난 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여동생에게 물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여동생은 엉덩이를 들썩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이미 죽어 있어야 할 내 좆은 여전히 발기가 잘 된 상태에서 여동생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오빠..... 오......빠.......학.!!!!”여동생은 숨이 막히는지 손바닥으로 목을 감싸며 도리질 쳤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난 과감하게 아주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그런 빠른 펌프질에 끝인 줄 알았는지 내 엉덩이를 당기며 애원을 하였다.




“퍽..퍽..퍽...철퍽....퍽...벅”그러나 빠르지는 않지만 내 좆은 여전히 여동생 보지에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여동생의 도리질이 아주 빨라졌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여동생 보지 안은 거의 한강 수준이었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난 여동생 젖가슴을 움켜잡고 펌프질을 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여동생 눈에서는 감격의 눈물이 흘렀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여동생의 몸은 전체가 골고루 들썩였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여동생이 눈물을 닦으며 웃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 오르니 올라?”하고 물었다.




“웅, 몇 번이나 올랐는지 몰라 후...훅.....헉.......아....헉...아~흑 또 올라”여동생이 외쳤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신기하게 내 좆은 여전히 살아서 여동생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또 올라올라올라!”하며 소리쳤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신기하게도 여전히 살아 있는 좆으로 힘차게 펌프질하였다.




“아....아.....헉....흐...아.....”여동생은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잡은 내 팔목을 잡고 몸부림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정말이지 난 감격스러웠다.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여동생은 콧소리를 내며 몸부림쳤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안에 싸?”거의 종착역이 보여 물었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응, 먹어버려 싸, 아이고 나 죽어”내 팔목을 잡았던 여동생의 손이 그 말에 엉덩이로 옮기더니 힘주어 당겼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마무리 펌프질을 감행하였다.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 .............”여동생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 으~~~~~~~”드디어 내 불쌍한 좆이 여자 그도 여동생의 보지 안에 성공적으로 좆 물을 뿜었다.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여동생은 펌프질이 멈춘 것을 알고 엉덩이를 힘주어 당겨 보지 깊이 내 좆 물을 받았다.




“좋아?"난 여동생 가슴을 주무르며 물었다.




“웅, 나 죽는 줄 알았어, 오빤?”하고 웃으며 물었다.




“나도 보지 안에 성공적으로 좆 물 싸긴 최근에 처음이야”하자




“오빠 자주는 못 해도 가끔은 하자 응”하며 내 머리를 쓰다듬기에




“좋아, 그렇게 하자”하고 말하였다.




그 후로 난 여동생 말처럼 가끔 같이 섹스를 하였다.




자신감에 차 다시 다른 여자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여자와 섹스를 하였다.




그런데 어찌 된 영문인지 한참 하다간 폭삭 시들어버리지 뭔가.




여자는 보지에 풀칠도 못 하는 남자도 남자냐며 뒤도 안 돌아보고 가 버렸다.




정말이지 답답하였다.




어떻게 여동생과 섹스를 하면 성공적으로 되고 다른 여자와 하면 번번이 실패를 한단 말인가.




답답한 나머지 한 가지 묘안을 생각하였다.




바로 스와핑을 해 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전에 직장 동료 중에 절친한 친구 몇이서 술을 마시다가 스와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그 중에 나와 아주 절친한 친구가 자기도 애인을 데리고 다른 팀과 스와핑을 해 보고 싶다고 하자




다른 친구가 자기도 그럴 마음이 있어서 애인에게 그런 말을 하였다가는 눈 탱이가 반 탱이가 되도록 맞은 기억이 있다며




아예 꿈도 꾸지 말라고 하였던 기억은 있었으나 일단 상대를 물색을 한 후에 여동생에게 애원을 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야심한 시간을 선택하여 인터넷을 열고 <근친 고민>이란 제목으로 대화방을 개설하였다.




몇 몇 남자만 들어와 필요 없는 말만 남기고 나가기 일쑤였다.




한참을 기다리자 여자 하나가 들어왔다.




나: 혹시 근친 문제 고민?




여: 넹




나: 누구와?




여: 언니 아들




됐다고 판단을 하고 난 대화방에 다른 사람이 못 들어오게 잠금장치를 하였다.




나: 유녀?




여: 넹, 님은?




나: 총각




여: 님은 누구랑?




나: 여동생




여: 하면 좋아요?




나: 이상하게 다른 여자면 실패 여동생은 성공




여: 어머나 나도 남편 관 항상 실패 조카와는 항상 성공




나: 그럼 바꾸어 해 볼 마음은?(난 이렇게 같은 여관 그리고 같이 붙은 방에서 바꾸어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 것이었다.




여: 조카와 의논 해 보고




나: 나도 마찬가지 네일 이 시간에 다시 이야기 어때요?




여: 좋아요 군에 전화 해 볼게요.




남: 조카 군대 가 있어요?




여: 넹 몇 일 후 휴가 옮




나: 그럼 내일 봐요




여: 바2바2 하고는 여자는 나갔다.




그 다음날 난 여동생에게 내 복안을 이야기 하며 우리가 언제까지 남매로서 섹스를 할 수가 없지 않느냐고 하며




꼬드기자 여동생은 처음에 완강히 거부를 하더니 남매란 말이 나오자 수구려 들며 찬성을 하였다.




그날 밤 역시<근친 고민>이란 제목으로 방을 개설하자 그 여자가 들어왔다.




장금장치를 하고




나: 조카와 상의는?




여: 님부터




나: 승낙함




여: 나도




나: 님의 나이는?




여: 37




나: 내가 엄청 손해




여: 여동생 나이?




나: 25 내가 손해 맞죠?




여: 나도 손해




나: 왜요?




여: 조카 22




나: ㅠㅠㅠ




여: 3일 후 시간 장소?




나: 그럼 OK? 00극장 앞 오후 6시




여: 나도 OK하고는 그 여자는 나에게 휴대폰 번호를 물었고 가르쳐주자 나가버렸다.




그리고 약속을 한 그 날 난 여동생을 마치 연인처럼 동반하고 나갔다.




“00극장 6시 맞아요?”휴대폰이 울려 받으니 여자가 그렇게 물었다.




“네, 맞아요, 어딥니까?”하고 묻자




“거기에서 큰길로 나와 00쪽 방향으로 20M 오면 빨간 승용차가 있는데 창문에 노크 3번 하면 댁 인줄 알고 문을 열겠어요.”하기에




“좋아요, 기다려요”하고는 여동생을 데리고 그 여자가 말을 한 장소로 가자 여자가 운전대에 있고




머리를 짧게 깍은 남자가 조수석에 앉아 있기에 여자의 지시대로 난 그 차창에 노크 3번을 하자 여자가 고개를 끄떡이자




“형님 앞에 타세요, 자기는 여기”머리 짧은 남자가 내리더니 대뜸 나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며




조수석에 앉게 하고 내 여동생에게는 자기라고 부르며 뒷문을 열어주며 타기를 권하기에 난 조수석에 탔고 여동생은 운전석 뒤에




그리고 내 뒤에는 머리가 짧은 남자가 올라타자 운전석에 앉은 여자가 빙그레 웃으면서 천천히 차를 몰았다.




“코팅이 잘 되어 밖에서는 아무 것도 안 보이니 지금부터 슬슬 시작합시다”뒤에 앉은 머리가 짧은 남자가 고개를 나에게 향하며 말하였다.




"좋소, 그럼“하고는 난 운전을 하는 여자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룸미러를 통하여 뒤를 봤다.




여동생 치마 안으로 놈의 손이 들어갔다.




그 여자와 난 사전네 여자는 노팬티로 만나자고 하였는데 역시 여자는 정말 노팬티였다.




“흑 정대야 나 운전 해 하지 마”여인이 나직하게 말하며 내 손을 잡았다.




“이모 가만있어, 이모 보지에도 물 많이 나왔지?”내 뒤에 탄 놈이 말하였다.




“몰라”하고 여자가 말을 하는데




“오빠 손가락으로 쑤시면 어떻게 해”하고 여동생이 말하였다.




“그럼 너도 오빠 좆 입으로 빨아라, 어서”하며 나도 운전을 하는 여자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쑤셨다.




“오빠 알았어, 빨아줄게”하더니 여동생이 내 뒤에 앉은 놈의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고개를 숙였다.




“으~~~~이모 정말 이모 잘 빤다, 빨아”하고 놈이 소리치자




“그러는 정대 넌 손가락으로도 이모 보지 즐겁게 해 주면서 그래, 으~~~~”하며 신음을 하였다.




차 안에는 그 여자와 내 여동생의 신음으로 야단법석이었다.




정말로 그 여자의 보지에서는 물이 많이도 나왔다.




여자가 차를 운전하면서도 얼마나 흥분을 하는지 아찔한 순간도 한 번 있었으나 무사히 우리는 시내 외곽에 자리 잡은 모텔에 도착을 하였다.




“방 둘 잡아 하나에서 같이 놀아요? 아님 따로따로?”여자가 시동을 끄며 물었다.




“일단 따로 해 보고 안 되면 합치면 어때? 이모”하고 머리를 짧게 깍은 놈이 말하자




“넌 어때?”난 여동생의 의견을 물었다.




“그래 따로 해 봐, 오빠”하기에




“좋아 그럼 모두 오빠 조카 이모 동생이 없다고 생각하고 하기다, 단 다른 사람을 부르면 부른 사람에게 상대는 어떤 벌을 줘도 가능 어때요?”하자




“응, 좋아 그래요, 정대야 너도 내가 없다고 생각하고 해”하면서 그 여자는 머리를 짧게 깍은 놈의 손을 꼭 잡아주자




“그래 이모나 그렇게 해”하며 환하게 웃었다.




다행이 같은 층 붙어 있는 방이 있어 각각 하나씩 차지하고 난 그 이모라는 여자하고 짝을 맞춰서 들어갔다.




“씻어요?”방에 들어가자 나에게 의견을 물었다.




“뭐 집에서 나오면서 씻었다면 구태여 씻을 필요가”하고 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씻었어요, 나오며”여자가 치마를 벗으며 말하였다.




“그럼 됐고”하며 나도 바지와 팬티 그리고 윗도리도 벗었다.




“정대야 어서 이모 안아 줘”침대 위에 누운 여자가 두 팔을 벌리며 나에게 말하였다.




“벌칙 일호 들어갑니다, 벌이요 벌”하고 난 여관에 정전 시 비상용으로 비치를 해 둔 것으로 여겨지는




초에 불을 붙이고 촛농이 녹기를 기다렸다가 촛농이 생기기에 그녀의 보지 둔덕에 대고 다섯 방울을 떨어트렸다.




“아~흑 아~흑 아~흑”촛농이 보지 둔덕에 떨어지자 여인이 엉덩이를 튕기며 얼굴을 찌푸렸다.




“다음에 또 그러면 열 방울”하고는 초를 머리맡에 켠 체 세워두었다.




“알았어, 자기야 어서 내 보지 호강시켜줘”하며 환하게 웃었다.




“좋아, 호강이야 시켜줘야지”하며 난 그 여자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이미 젖은 보지 구멍에 좆이 닿자




“에~잇!”하고 힘주어 쑤셨다.




“흑 좋아, 좋아요, 여보 너무 좋아”하며 여자가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난 차분한 마음으로 펌프질을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여자는 몸부림을 점점 심하게 치기 시작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난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그 여자는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흥분을 하면 운다고 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난 강하게 하체를 그 여자에게 밀착을 하며 펌프질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이상하게 눈물을 흘리며 웃고 있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별난 여자가 다 있구나 하고 생각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여자는 내 목을 끌어안았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드디어 걱정을 하던 현상이 벌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펌프질을 하기는 하였으나 내 좆이 점점 죽기 시작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악…아…아…아니 왜 이래요?”여자가 내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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